밴디트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밴디트


59번의 완전범죄, 희대의 은행 연쇄강도 실화  1985년, 미시간 교도소에서 탈옥해 캐나다로 건너간 한 남자.노숙자에게 22달러에 신분증을 구매해 ‘로버트 화이트만’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돈을 마련하기 위해 은행 강도에 나선다. 변장과 은행털이에 남다른 재능을 발견한 그는 비행기를 타고 캐나다 전역을 누비며무려 59번의 강도 행각을 벌이는데… 킬링타임용 영화, 밴디트 실제 존재했던 은행강도 이야기 끝은 뻔했지만 중간중간 기지 넘치는 범죄행각에 나름 재미있다. 오랜만에 보는 조지 클루니와 르네 젤휘거를 본다는 생각에 기대하며 봤는데 넘 재미없음. 흥행 실패하지 않았을까 예상됨. 예상외로 재미있었던 인비저블맨 투명인간...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